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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홈스는 왜 트위터,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았을까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오로라의 한 극장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을 벌인 용의자 제임스 홈스(24)는 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전혀 이용하지 않았을까.

CNN방송은 23일 홈스가 또래 젊은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전혀 흔적을 남기지 않은 것만으로 홈스의 사고방식을 분석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홈스가 이런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은 것이 그의 사회적 고립을 심화시켰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전문가들은 또래 젊은이들이 이용하는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트인 등을 이용하지 않은 것이 홈스를 더욱 사회적으로 고립시켰을 것이며 또 사회적 고립이 홈스의 사이코패스 성향을 증폭시켰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또 이런 사이트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홈스를 동년배들 사이에서도 비주류로 만드는 효과를 일으켰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현재 미국 19~29세 젊은이들의 81가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트인 등의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홈스는 이들 사이트에는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으며 연인을 찾는 만남 사이트에서만 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퓨리서치센터에서 인터넷과 미국인의 생활을 분석하고 있는 리 레이니는 “이 연령대의 누군가가 블로그나 사진 공유 사이트 등 어떤 곳에든 별다른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레이니는 “물론 이 연령대의 모두가 매분마다 자신들의 삶을 소셜미디어에 남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2007년 미 버지니아공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벌인 한국계 미국인 조승희의 경우도 홈스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에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반면 노르웨이에서 77명을 살해한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의 경우 페이스북, 트위터는 물론 다른 사이트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경향신문 김기문 기자   [ 2012-07-24 오전 11:4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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