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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전형]입학사정관 이렇게 공략했다… 나만의 열정, 확실하게
 

 

 

2013학년도 대입 입학사정관전형 앞두고 선배에게 들었다

성신리더십 전형 성신여대 전지예 양

미래인재전형 한양대 김균도 군

[동아일보]

《“원하는 일은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보여줘라.”

“폭 넓게 준비하되 자신을 알릴 때는 대학이 원하는 부분에 집중해라.”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올해 성신여대와 한양대에 입학한 두 새내기들의 조언이다. 특별한 것으로 알려진 입학사정관 전형도 자신이 가진 장점들을 잘 보여주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 두 학생의 설명이다.》

○ 전교회장 아니어도 된다

성신여대의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으로 경제학과에 합격한 전지예 양(19)은 충남 북일여고를 다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서울 한영고로 전학했다. 북일여고에서는 토론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지만 한영고에는 토론 동아리가 없었다. 전 양은 직접 토론 동아리를 만들었다. 첫 해에 8명으로 시작한 토론 동아리는 이듬해 30명으로 회원이 불어났다.

회장으로 활동하며 대학교 토론동아리 언니들에게 토론지도를 받았다. 토론을 하면서 관심이 생긴 ‘간접광고’를 주제로 75페이지 분량의 ‘광고전략 변화에 따른 청소년 보고연구서’도 냈다. 전 양은 “입학사정관들은 전학한 후 토론 동아리가 없다고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한 모습을 높게 평가해 줬다”고 말했다.

리더십을 보는 전형이었지만 전 양은 학급 부회장과 동아리 회장 경력이 전부였다. 전 양이 지원한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 지원자 중에는 전교 학생회장 출신이 수두룩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들은 작은 조직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전 양에게 더 후한 점수를 줬다.

전 양의 사례에서 보듯이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장점과 경험을 구체적이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학급 부회장과 동아리 회장으로서 활동하며 교지에 실었던 글, 교내의 창의적 체험활동 수기집에 수록된 팀 보고서 등을 책자로 만들어 제출하는 것이 좋다.

리더십활동, 탐구활동, 학습활동, 봉사활동, 독서활동 등은 글과 함께 사진을 첨부하는 것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소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교내 독서감상문 수상 경력도 좋은 자료가 된다.

전 양은 “입학사정관전형은 결코 특별한 스펙만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교내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와 기회가 왔을 때 주저 없이 나설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 나는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인가?

미래인재전형으로 한양대 건축공학부에 합격한 김균도 군(19)은 자신의 ‘스펙’을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잘 연결시킨 경우다. 부산동고등학교를 졸업한 김 군은 학생회장과 부산시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김 군은 이런 경력을 내세우지 않았다. 그 대신 고등학교 1학년 때 지역아동센터 6곳과 함께 소외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멘토링 활동을 자세히 설명했다. 저소득층 아이들이 많은 학교 주변 지역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찾아낸 봉사활동이었다.

김 군은 “교육 멘토링 활동이 ‘사랑의 실천’이라는 한양대의 교육목표와 잘 맞았다”며 “특정한 입학사정 전형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다양한 활동을 학교가 요구하는 내용에 맞춰 정리하는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군은 “사소한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3번의 입학사정관전형 면접을 하면서 면접관들로부터 ‘반듯하다. 스마일맨’이라는 얘기를 들은 것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면접관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시험장에서 예의바르고 밝은 모습으로 ‘인성’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정은 한양대 입학사정관은 “대부분의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기초적인 수학 능력과 전공에 대한 꾸준한 관심, 건학 이념에 맞는 학생인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전형 과정에서는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등을 작성할 때는 기본적인 어법 등을 신경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동아일보 김도형 기자   [ 2012-07-25 오전 11: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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