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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혼내줄까 학폭 대신 미담 [이슈iN]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기분 좋은 이슈로 사회의 귀감이 됐다.

 

18일 유노윤호의 이름이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전날 그의 중학교 동창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글 덕분이다.

 

동창 A씨는 학교폭력 관련, 유노윤호의 선행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요새 연예인이며 운동선수며 학교폭력 피해 사례가 많이 올라오는데 나 또한 잊고 살았지만, 중학교 시절 당했던 학교폭력이 떠올라 글을 써본다"고 전했다. 최근 배구선수 이다영 이재영 자매를 시작으로 많은 유명인들이 과거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 폭로로 인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A씨는 "워낙 내성적이고 낙천적인 성격 탓에 친구들이 모진 장난을 하거나 심지어 때려도 말 한마디 못하고 화도 못 내는,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같은 중학교 시절을 보냈었다"며 "그러다가 일이 터지는데 같은 반 한 친구가 내 팔에 칼로 상처를 냈다"고 전했다.

 

이어 "난 장난으로만 생각했다. 결국 담임선생님이 발견하고 상담을 받고서야 학교폭력이라는 걸 깨달았다. 나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 펑펑 울고 학교 자퇴까지 생각했다"며 "더욱 힘들었던 건 저를 오히려 바보같이 보는 주변 친구들의 반응"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유노윤호가 목소리를 냈다고 밝혔다. A씨는 "유노윤호와 친하지 않았다. ''''학교에서 축제 때마다 춤 공연도 하고 인기 많은 우상''''정도였다"며 "어느 날 지나가다 (유노윤호가) 상처 난 팔을 보고 잡더니 ''''이거 그 자식이 그랬냐''''며 ''''내가 혼내줄까''''라는 뉘앙스로 나에게 말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난 괜찮다고 말하고 지나갔지만, 그 한마디가 엄청난 큰 힘이 되었고, 학교도 자퇴하지 않고 무사히 졸업해 지금은 어엿한 가정을 이뤄 잘 살고 있다"며 "학교폭력은 주위의 관심과 응원이 중요하다. 유노윤호에게 그 당시 하지 못했던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 TV에 나올 때마다 항상 응원한다. 정말 열정적이고 의로운 친구였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한다"고 글을 적는 이유를 밝혔다.

 

글쓴이는 유노윤호의 선행을 알리는 글과 함께 월곡 중학교 졸업앨범을 게재해 동창임을 증명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출처: iMBC
https://bit.ly/3u6rvet

 iMBC 기자   [ 2021-02-18 오후 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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